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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소개
2006년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관한 목인박물관은 2019년 부암동으로 이전하여 목인박물관 목석원으로 재개관하였습니다. 7개의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목인(木人)이 전시되어 있으며 약 3,000여 평 규모의 야외 전시장에서는 한국의 문인석(文人石), 무인석(武人石), 동자석(童子石)과 일본·중국 등 아시아의 다채로운 석인(石人)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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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뮤지엄] 《Well-Being & Well-Dying》(웰빙 앤드 웰다잉)체험,교육,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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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3.~7.30.화-일: 10시 30분-19시, 입장 마감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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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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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박물관 목석원의 소장품인 목인(木人)과 석인(石人)은 망자를 수호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를 시도해온 목인박물관은 "웰빙 앤드 웰다잉(Well-Being&Well Dying"를 통해 삶과 죽음 속 사유할 수 있는 것들을 형상화하고자 합니다. 여섯 팀의 아티스트들은 각자 정립한 삶과 죽음에 대한 가치관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나갑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자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특별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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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빙 앤드 웰다잉> 2023 함께 만드는 뮤지엄 X 목인박물관 목석원 특별전시 -입장료혜택 : 5,000원 -2023.5.3.(수)-5.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