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힌 그릇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쓰임, 폐기, 그리고 다시 불려진 것들
한양대학교박물관
소개
□ 전시 장소
한양대학교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전시 기획의도
서울 행당동 '주개장' 유적을 중심으로, 도자기가 사용·폐기·재맥락화되는 과정을 통해 ‘쓰레기’와 ‘유물’의 경계를 질문하는 전시입니다.
□ 전시소개
집단적·제도적 판단에 의해 폐기된 근대 도시의 도자기, 개인의 기억 속에서 폐기가 유예된 생활 도자기, 오늘날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버려지는 도자기, 그리고 예술적 실천을 통해 다시 의미를 획득한 도자기라는 네 개의 층위를 통해, 같은 물질이 서로 다른 판단 아래 전혀 다른 운명을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작품 설치 워크숍 (이택수 작가)
- 아티스트토크 (이택수 작가)
- 쓰레기장례식 (워크숍)
- 유물세척워크숍 (외국인 대상)
- Date Mate in Museum
- Morning Tea R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