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성장소설 : The coming of us
소다미술관
소개
□ 전시 장소
소다미술관 실내 및 야외 전시장
□ 기획 의도
화성시의 지역적 특성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갈등의 요소가 아닌 공동체 성장의 동력으로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본 전시는 이주배경 청소년과 지역 또래 청소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교감하며 인식을 개선하는 과정을 '성장소설'의 서사 구조로 풀어내어, 타자에 대한 포용력 있는 성숙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문화적 공유지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전시 소개
《모두의 성장소설 : The Coming of Us》는 관람객이 서사의 주인공이 되어 타인과 관계 맺는 방식을 성찰하는 전시입니다. '다문화'를 대상화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도입하여 세대와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지향합니다. 전시는 견고했던 세계관에 틈을 내고, 그 틈 사이로 서로 다른 삶의 리듬을 섞어내며, 마침내 타인과 손을 맞잡아 이전과는 다른 우리로 거듭나는 4단계의 챕터 구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단계별 인식 변화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옥수수 밭-같은 씨앗, 다른 조건: 이주배경 청소년 가족이 참여하는 옥수수 파종 퍼포먼스
- 랜덤 이웃 프로젝트: 낱말 카드를 조합하여 이웃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체험
- 지역 교사 초청 프리뷰: 교육 현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사 대상 도슨트 투어